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영상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영상입니다.
하나님을 짝사랑하게 만들고 메시아 예수님을 짝사랑하게 만들고 그것을 내가 알았단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니까 바로 애인삼아준 거에요. 알겠습니까? 주님 나 사랑합니다. 나 평생 주님과 같이 결혼 안하고 살겠습니다. 주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예수님 : "어려운데 할 수 있어?"
정명석 목사 : "하겠습니다."
예수님 : "가면서 생각해 봐."
정명석 목사 : "하겠습니다."
예수님 : "너 후회하지마."
정명석 목사 : "정말로 후회 안하겠습니다."
예수님 : "정말로?"
정명석 목사 : "안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사니까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자기 것이 되니까 맡겨버렸잖아요. 자기 것이 되니까 맡기는 것입니다. 돈도 맡기고 명예도 맡기고 모든 것을 다 맡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이비들이 누군가 하니 하나님 예수님께 직접 듣지도 않았지만 가까이 지내서 "그럼 이것도 맡겨볼게." 맡겼을 때 예수님은 딱 버리고 자기만 나타나는 것입니다.
보낸자는 하나님께서 보냈으니까 하나님 이야기만 해주는 것입니다. 자기의 영광을 나타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 이야기만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 "어려운데 할 수 있어?"
정명석 목사 : "하겠습니다."
예수님 : "가면서 생각해 봐."
정명석 목사 : "하겠습니다."
예수님 : "너 후회하지마."
정명석 목사 : "정말로 후회 안하겠습니다."
예수님 : "정말로?"
정명석 목사 : "안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사니까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자기 것이 되니까 맡겨버렸잖아요. 자기 것이 되니까 맡기는 것입니다. 돈도 맡기고 명예도 맡기고 모든 것을 다 맡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이비들이 누군가 하니 하나님 예수님께 직접 듣지도 않았지만 가까이 지내서 "그럼 이것도 맡겨볼게." 맡겼을 때 예수님은 딱 버리고 자기만 나타나는 것입니다.
보낸자는 하나님께서 보냈으니까 하나님 이야기만 해주는 것입니다. 자기의 영광을 나타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 이야기만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