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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의삶 기독교 종말론, 말세가 오면 정말 세상은 종말할까? 직접 겪은 이야기 제(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가 10대 후반 17~18세였을 때입니다. 그때 종말이 온다고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모두 잔치했습니다. 말세 때 종말이 온다고 좋아하며 마을 사람들이 돼지 잡고 닭 잡고 잔치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것이 아니라고 하며 배고파도 석막리에 가서 거짓된 음식을 안 먹었습니다. 영적 거짓된 음식, 비진리를 먹으면 꼭 죽는데도 먹고 죽는다는 것을 모르면 소경입니다. 그날 저는 잔치에 가지 않고 나무하러 산에 갔습니다.때는 여름이었습니다. 소나무에 송충이가 너무 많았습니다. 제가 이날 간 산의 주인은 평소 자기 산에서는 나무를 못 하게 했습니다. 이날은 제가 저기 집 뒤에서 나무해 가도 되냐고 하니 그 주인은 말세라 모두 죽을 테니 다 베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잘 됐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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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Story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의 가꾼 소나무들은 기본 사연이 있습니다. 그 사연을 통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그와 같이 역사하시며 우리를 도우십니다. Y자 소나무는 수십 년 동안 크면서, 여러 사람들과 저에게 수백 번 베임을 당할 뻔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역사하시어 수백 번의 죽음의 위기에서 살려 준 소나무로서 "네 생명도 이와 같이 지켜 주었다." 하는 뜻을 가진 소나무입니다. 기도 표적 소나무는 생가 뒷동산에 불이 났을 때 타서 죽었는데, 기도해서 다시 살아난 기도 표적의 소나무입니다. "기도해라. 너도 생명도 이와 같이 살아난다." 하는 뜻을 가진 소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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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의삶 1984년 2월 23일 정명석 목사의 기도 “너는 오늘도 말과 행실이 어긋나는 신앙생활을 하지 말라” 고 이 새벽에 말씀 하셨나이다. 하늘 아버지와 이웃의 심정 답답함을 깨달으라고 심정의 세계를 가르쳐 주셨나이다. 내가 더 바쁘고 활동이 전보다 더함은, 내가 다스려야 할 주관권이 보다 더 커지는 연고로소이다. 이것은 주께서 주신 큰 분복이며, 모든 자들에게 희망과 소망임을 깨닫나이다. 만일 내 할 일과 활동이 점점 작아지고 줄어든다면 내 소망과 분복이 그만큼 줄어버린 까닭이나이다. 내 육신이 주야에 쑤시고 또 육신의 피곤함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이에 더욱 주께서 치료하심이 컸고 위로자가 더욱 많았나이다. 내 고달픔과 고통을 나홀로 겪은 적이 있나 생각해 봐도 손넓이만큼도 찾을 길이 없나이다. 주께서 그 어느 좋은 것도 나에게 아끼지를 아니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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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님의진실 JMS 언론보도자료 모음 언론보도자료를 시간순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언론보도자료를 시간순으로 모아보았습니다. 중요한 기사는 푸른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025년고(故) 김종진 교수 유고집 ‘정명석 선생님과 함께한 7년의 기록’ 출간 2024년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판결 불만 대법원 상고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반(反) JMS활동가 기획고소' 논란항소심 8차 공판 앞둔 JMS 정명석, 반JMS 기획고소 주장.. 대화내용 추가증거 내용증명 송부JMS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 의혹 ... 정명석 목사는 무죄 주장”당신, L을 비난하는 내용을 방송하겠다. 이의가 있으면 반론권의 답변 달라JMS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企劃告訴) 관련 '양심 선언자' 나타날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재판부 협박’ 논란... A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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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 [성경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곧 너희 모순과 죄를 알고 빼내고 없애라. 그래야 너 자신을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의 티, 곧 형제의 모순과 죄와 생각과 마음을 밝히 볼 수 있다."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만큼, 상대도 그 차원 급으로 밖에 못 봅니다. 소경이 자기를 못 보고 상대도 못보듯 그러합니다. 만일 소경이 눈을 떠서 자기 자신을 보면, '아! 사람들도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밝히 본다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행실을 온전하게 만들어야 남의 것과 상천하지의 모든 것과 온전한 것과 온전하지 못한 것을 보고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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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말씀 (마태복음 19장 16~17절)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신 선에 대해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 〚마태복음 19장 16~17절〛예수님이 선(善)에 대해 말씀해 주신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말씀을 지켜야, 선한 자가 되어 생명권 세계에 들어갑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은, 바로 하나님을 말함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입니다. ‘생명으로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는 말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생명으로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으로 들어간다는 말은, ‘사망권에서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들어간다. 산 생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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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좋은글 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신앙 좋은글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입이 가벼우면, 그 입이 휴지가 된다. 휴지는 어디에 쓰냐. 코를 풀고, 밑을 닦는 데 쓴다.입이 가벼운 자는 휴지와 같이 쓰인다.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정명석 목사의 신앙 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 [신앙좋은글] 보통으로 찾고 보통으로 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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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의삶 [간증이야기] 기도로 인하여 살아돌아온 이야기 [간증 이야기] 기도로 인하여 살아돌아온 이야기 글 : 정명석 목사 우리 어머니는 제가 베트남전쟁에 파병되었을 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새벽마다 늘 죽지 말고 털끝도 상하지 않고 살아 돌아오라고 조건 기도를 다녔답니다.그리고 둘째 형 정광석 목사는 겨울에 눈이 쌓여 있는데도 극기봉까지 가서 동생이 베트남 전쟁터에서 꼭 살아 오게 해 달라고 특별 조건을 세우며 기도해 줬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말씀해 주셔서 알았습니다. 날마다 총알이 빗발치는 죽음의 위험을 이기고 건강하게 살아 돌아오라고 눈이 무릎까지 쌓인 극기봉에 가서 신발 벗고 맨발로 기도했답니다. 이같이 기도하니 꼭 살아 오게 해 달라고 기도했답니다. 신을 벗어 놓은 이유는 혹시 개오지나 호랑이가 자기를 물어 가면 신발을 보고 시체를 찾으라고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