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읽은 글
-
주제별말씀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24-27절 이야기
마태복음 7장 24-27절 이야기 오늘은 마태복음 7장 24-27절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마] 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계셨을 때 청중을 놓고 직접 설교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 예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자 같아서 바람이..
-
정명석목사는
정명석 총재가 걸어온 길
정명석 총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총회장이며, 충청남도 금산군에 소재한 월명동 수련원의 창립자, 시인이기도 하다. 시인으로서는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구원의 말씀》 1~3, 설교집 《생명의 말씀》 《성약의 새말씀》1~24집, 잠언집 《하늘말 내말/지혜의 잠언》 1~11집, 《영감의 시》 1~5집 등이 있으며 한국 시문학 100년사를 망라한 《한국시 대사전》(2011)에 그의 시 10편이 등재되었다. (관련글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또한 《지촌미술제》, 《도화개인전》, 《아시아청년국제교류전》 등 국내 및 국외(영국, 프랑스, 독일, 아르헨티나 등)에서 그림과 서예 작품 다수를 전시했고, 국제문화예술평화협회(GACP)의 총재로서 평화를 위한 예술, 스포츠 등의 활..
-
자연성전월명동
JMS 월명동 자연성전의 약수에 얽힌 이야기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동 자연성전도 하나님이 주시고 예수님이 만들어 주신 장소로서 섭리인들이 평생 귀히 쓸 은혜의 장소입니다. 아름답고 쉴 만한 영육의 은혜의 장소입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 가서 돌아다니다가 은혜를 받은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월명동에 갔다가 성령의 불을 받고 병이 낫고, 신앙이 죽은 자가 살아나고, 예수님의 형상을 보기도 하고, 힘들어서 교회 안 나가겠다고 하던 자가 나가겠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병도 낫고, 불도 받고, 더욱 은혜를 받기 위해 은혜를 달라고 더욱 기도하기 바랍니다. 한 대학교 교수의 월명동 약수에 얽힌 이야기 한 대학교 교수가 월명동 약수에 얽힌 이야기를 편지로 보내와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작년 10월 말, ..
-
주제별말씀
마태복음 4장 1절 - 11절 이야기 : 예수님께서 사탄의 시험을 받으시다 정명석 목사의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4장 1절 - 11절 이야기 먼저 성경의 내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4장 1절부터 11절까지 읽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4장 1절~11절 [마] 4: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 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 4: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 4: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마] 4: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
-
정명석목사설교
[성경인물이야기] 사도 바울
오늘 성경 본문에 나오는 ‘바울’은 예수님이 세상에서 육으로 복음을 전하셨을 때는 예수님을 믿지 않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에 예수님을 믿고 사도가 되어 복음을 전했던 인물입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믿기 전의 원래 이름은 ‘사울’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은 후부터 예수님이 “이제 너의 이름을 바울이라고 하여라.” 하시어 바울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며 제자들과 이스라엘에 계셨을 때였습니다. 그때 그 민족 사람들은 유대 종교인들의 가르침을 받고 하나님을 믿는 열렬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유대 종교인들과 하나 되어 예수님을 보고 “이단이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 선지자..
-
정명석목사는
정명석 목사의 저서 <나만이 걸어온 그 길>
[나만이 걸어온 그 길] 1. 내 젊은 날 수도 생활의 하루 일과 1 [나만이 걸어온 그 길] 2. 내 젊은 날 수도 생활의 하루 일과 2 [나만이 걸어온 그 길] 3. 이런 일들도 [나만이 걸어온 그 길] 4. 한 노인의 예언 [나만이 걸어온 그 길] 5. 그 길은 생명구원의 발길이었다 [나만이 걸어온 그 길] 6. 생명의 존엄성을 깊이 깨닫던 어느 날 [나만이 걸어온 그 길] 7. 사랑하라! [나만이 걸어온 그 길] 8. 죽자니 청춘, 살자니 고생 [나만이 걸어온 그 길] 9. 다리골 기도굴에서 [나만이 걸어온 그 길] 10.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 [나만이 걸어온 그 길] 11. 이런 밤이 다시 오지 않기를 [나만이 걸어온 그 길] 12. 나를 어떻게 가르쳐 만들었나? [나만이 걸어온 그 길]..
-
주제별말씀
예수님께서 머리 둘 곳이 되는 자 - 누가복음 9장 57-58절
이 말씀은 2010년 10월 3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 설교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누가복음 9장 57-58절 이야기 [성경 본문] 누가복음 9장 57-58절 [눅] 9: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눅] 9: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하시며 구원역사를 펴셨지만 구시대 율법 아래 사는 자들은 심히 반대하고 핍박했습니다. 고로 이스라엘 밖에 있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은 만민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승천하실 때가 되어 죽음을 각오하시고 다시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오는 길에 제자들을 앞서 보내어 제자들이 사마..
-
자연성전월명동
세계 최고의 자연성전, 월명동
[월명동 이야기] 세계 최고의 자연성전, 월명동 글 : 정명석 목사님 저는 현대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는 성전 건물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더 웅장하고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주 하나님을 만나서 예배 드리며 영광 돌리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고로 자연성전을 생각하고 주님 앞에 구하게 됐습니다. 자연성전은 세상의 어떤 건물 성전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자연성전을 건축하니 이제는 만족하고 정말 좋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적인 것을 생각하여 만족하지 못한 것을 주님과 구상하여 또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명동 자연성전에 가 보면 늘 변화되고 있음을 볼 것입니다. 모두 식당도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 건축해야 합니다. 만족하게 지어야 합니다. 만족하게 생각되지 않는 것은 주님의 구상을 받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