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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좋은말/좋은글

이 시대 주님 앞에 택함을 받고 깨달아 새 시대로 온 자들은

이 시대 주님 앞에 택함을 받고 깨달아 새 시대로 온 자들은 

주님의 재림 때 신부와 같고, 

시대를 깨닫지 못하고 새 시대로 오지 못한 채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은 혼인 잔칫집의 손님과 같다.



이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으로 구성한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다른 잠언>


- 주님은 평생 용서해 주신다. 고로 용서 앞에 회개다.

- 큰 성공을 하려면?

- 자기 육신이 수고하여 하늘에 속한 자로 만들수록 ...

- 인간은 하나도 모르고 태어난다

- 기도는 하나님과 주님의 손을 움직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