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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좋은말/좋은글

허무한 삶은 무엇인가? 인생을 허무하게 살지 않는 방법

<잠언>



허무한 삶은 무엇인가?
인생을 허무하게 살지 않는 방법



JMS 정명석 목사



사람은 그 육도 마음도 허무하고 공허한 존재입니다



1. 사람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를 통해서 절대자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하며 살지 않으면 허무하고 곤고하다. 이는 그 영도 마음도 일시적인 삶을 살면서 허공에 떠서 살기 때문이다. 


2. 사람은 그 육도 마음도 허무하고 공허한 존재다.


3. 고로 사람은 영을 위해 살아야 된다. 이것이 영원하고 확실하다!


4. 인간끼리는 허무하다. 인간의 상대체인 영원하신 창조주와 일체 되어야 허무하지 않다.


5. ‘허공’은 허무하다. 고로 허공에서는 마음을 못 잡는다. 영원하신 전능자 삼위일체와 마음과 몸과 영이 일체 되어야 허무함도 없고 공허함도 없다.


6. 어느 때는 자기가 살아 있는 것을 못 느끼고, 어느 때는 자기가 살아 있음을 느끼니 살아간다. 이는 인생이 아직 덜 되었기 때문이다.


7. 사람이 세상 학문을 배우고 공부하여 지식의 수준을 높이고, 세상의 지혜를 얻고 살아도 인생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신과 함께 ‘영’을 만들어야 된다.


8. 마음이 강해도 육의 세계는 허무, 공허, 허탈의 세계다.


9. 사람은 ‘삼위의 마음’으로, ‘삼위의 말씀’으로 살아야 된다. 그리고 자기 육이 자기 영과 교통하고 자기 마음과 교통하며 살아야만 허무, 허탈, 공허를 벗어나 어느 때는 사는 것 같기도 하고, 어느 때는 육체만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하는 마음이 없어진다.


10. 오직 전능자와 삶의 일체다.


11. 온전한 마음으로 구원을 받아야 된다.


12. 사람은 ‘몸’으로 살아가고, ‘마음’으로 살아간다.


13. 무의미한 삶은 삶을 더욱 허무하게 한다.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

- 이 시대 주님 앞에 택함을 받고 깨달아 새 시대로 온 자들은

- 시장의 채소도 과일도 더럽고 싱싱하지 않으면

- 만일 형제를 용서해 주면 자신이 손해를 보는 일이어도 용서하여라

- 주님은 평생 용서해 주신다. 고로 용서 앞에 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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