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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
[성경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곧 너희 모순과 죄를 알고 빼내고 없애라. 그래야 너 자신을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의 티, 곧 형제의 모순과 죄와 생각과 마음을 밝히 볼 수 있다."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만큼, 상대도 그 차원 급으로 밖에 못 봅니다. 소경이 자기를 못 보고 상대도 못보듯 그러합니다. 만일 소경이 눈을 떠서 자기 자신을 보면, '아! 사람들도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밝히 본다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행실을 온전하게 만들어야 남의 것과 상천하지의 모든 것과 온전한 것과 온전하지 못한 것을 보고 알게 됩니다. 구시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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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자료
예수님 십자가 고난의 체험의 글
1. 첫 번째 예수님 십자가 고난의 체험의 글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 엘리자베스 공주의 궁중 생활 기록문서 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것으로 발견된 기록이다. (1207~1231년) 그는 어느 날 지병으로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주님이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서 마지막 힘을 다하여 묵상을 하다가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 자신을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이때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가야바 대제사장의 뒤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의 과정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주님 :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의 군병은 150명이었고, 그중에서 내가 십자가에 매달릴 때까지 끌고 간 군병은 23명이었다. 나를 사형 집행할 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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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
신화의 동산 월명동
신화의 동산 월명동 “이 모든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그리스도 기술 실천은 나와 제자들”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月明洞). 이곳은 1989년도부터 10여 년간 정명석 선생과 제자들의 헌신적인 정성으로 마련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수련원이다. 원래 달이 밝다하여 달밝골이었으나 “서울의 명동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는 예수님의 음성을 쫓아 월명동(月明洞)이라 개명되었다. 이곳에는 작은 호수와 큰 팔각정, 시원하게 펼쳐진 운동장과 잔디밭, 세계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돌조경과 수많은 병을 낫게 한 기적의 약수 등 자연의 걸작들이 모여 있다. 생동하는 월명동의 비경에는 만리장성도, 그리스의 신전들도 이 같이 웅장한 돌들로 쌓은 모습을 볼 수 없다.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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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말씀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24-27절 이야기
마태복음 7장 24-27절 이야기 오늘은 마태복음 7장 24-27절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마] 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은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계셨을 때 청중을 놓고 직접 설교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 예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자 같아서 바람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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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의삶
[나만이 걸어온 그 길] 4. 한 노인의 예언
JMS 정명석 목사 중 한 노인의 예언 나는 10대부터 방황길에 접어들면서 인생 문제에 부딪쳐 머리를 싸매고 살아야 했다. 머리 속에서 겪는 고통은 누가 곁에서 치료한다고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그 정신적인 고뇌는 뼈가 쑤시고 뼈를 깎는 고통이었다. 겪어본 자는 잘 깨닫고 이해가 빠를 것이다. 첫째, 달동네에 사는 가난의 고통으로 빈부격차에서 오는 고통. 둘째, 못배운 고통. 셋째, 환경의 고통으로 외롭고 쓸쓸하고 적적한 두메 산골에서 사는 고통이었다. 내가 자란 곳은 희망도 아무런 소망도 없는 산골짝이었다. 넷째, 못생겼다는 콤플렉스. 다섯째, 말더듬이로 나에게는 언어의 장벽도 큰 고통이었다. 그 당시만 해도 나는 생각은 하나 표현을 잘 못하는 언어 불구자였다. 여섯 번째, 내 마음의 한계를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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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의삶
[나만이 걸어온 그 길] 2. 내 젊은 날 수도 생활의 하루 일과 2
JMS 정명석 목사의 중 내 젊은 날 수도 생활의 하루 일과 2 벌써 내 방안에 겨울 햇볕이 따스하게 비추었다. 아침 식사 시간이 아버지, 어머니, 광석 형, 영자, 규석, 범석, 용석, 나, 여덟명이다. 시레기국에 수수밥, 그리고 밥에다 고구마 몇 개 얹어놓은 식사이다. 반찬은 김치가 전체 몫을 했다. 식사가 끝나면 모두 할 일이 태산 같다. 겨울이라 할 일이 없는 것 같아도 그 지겨운 인삼밭의 꺼치 엮기를 해야한다. 나도 지겨웠지만 특히 우리집 상머슴이라고 칭호가 붙고도 남을 어머니이셨다. 사랑방에 들어가면 온종일 나올 줄을 모르신다. 우리는 후다닥 소낙비 일을 한다. 그러나 어머니는 기계보다도 더 무섭게 꾸준히 일하시던 모습, 천인이었다고 표현하고 싶다. 아버지는 동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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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자료
[성경이미지] 요한계시록 2장 4절 -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 요한계시록 2장 4절 - Yet I hold this against you: You have forsaken your first love. - Revelation 2:4 - [성경이미지 더 보기] - [성경이미지] 베드로전서 5장 7절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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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는
예수님께서 영인체 사진을 주신 이유는?
예수님께서 영인체 사진을 주신 이유는? 아래의 내용은 1997년 2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1997년 2월 19일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 중에서... 여러분들은 영의 몸을 확실히 못 보지 않았습니까? 내가 영을 찍은 사진을 보여주겠습니다. 더 이상 주위에 묻지 마십시오. 사실상 이것을 팔아먹을 수도 있습니다. 한 장에 천만 원이나 일억 원도 받을 수 있는데 그냥 간직하고 팔지 않았습니다. 내가 라면을 삶아 먹으면서도 이것을 팔지 않았습니다. 이 사진은(예수님의 영사진) 예수님의 영체이지 육체가 아닙니다. 내가 속이려고 이 사진을 내가 그렸다는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이것은 백만 분의 일도 착오 없는 예수님의 영체사진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하도 예수님을 사랑하니까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