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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

<주제별 말씀>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는?


   현 시대는 악하여 하나님을 믿기 싫어하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를 믿기 싫어합니다. 또한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선하게 삶으로 천국에 가는 것에 대해 별로 관심 없이 삽니다. 자기만을 위해 살기를 좋아합니다. 


현 시대는 악하여 하나님, 예수님을 믿기 싫어합니다


   교회를 다녀 보고 신앙생활을 경험해 본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으면서도 자기 희망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믿다가 만 자들도 많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를 안 믿는 사람들은 현실에서 먹고 입고 누리며 자기 희망과 자기 목적을 위해 사는 데 전념을 다하고 살기 바쁩니다. 그래서 안 믿습니다.


   사람들은 육신이 죽은 후의 세계인 천국과 지옥을 하나의 관념적인 꿈결 같은 세계로 생각합니다. 사명을 받아 천국과 지옥에 가서 보고 온 자들과, 꿈으로 자기 혼과 육이 초자연적 상태에서 영계를 보고 온 자들을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 마음에 있다고 생각하니 믿고,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 마음에 없는 것으로 생각하니 없다고 착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천국과 지옥은 관념적 세계가 아닙니다. 실제로 존재합니다. 천국과 지옥에 가서 비디오를 찍어서 가지고 오지 못하니, 못 본 사람들을 위해서 본 것을 그려서 보여줍니다.




왜 현대인들은 신앙에 관심이 없을까요?


   매일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접하며 그것에 마음도 몸도 빠져 사니, 보이지 않는 사후 세계인 영의 세계가 있다고 해도 그 세계를 생각할 경황이 없고 관심도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빠져 살기 때문에 창조주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영의 세계를 생각하고 살면, 먹고 입고 누리고 사는 현실 세계에서 몸이 떨어지고 마음이 멀어지니까 영의 세계의 소경이 되어 영원한 세계에 대해 관심 없이 살고, 자기가 사는 세상과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에 대해 관심 없이 삽니다. 한마디로 그 실체를 몰라서 그같이 살아갑니다. 알면 모두 중단하고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고 살 것입니다.



이 글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2년 8월 5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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