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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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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머리로 만드는 것이 그리도 큰 일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머리로 만드는 것이 그리도 큰 일이다 본문 : 에베소서 4장 15-16절 설교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jms에베소서 4장 15-16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머리, 곧 뇌는 기계와 같습니다. 컴퓨터나 각종 기계도 헤드가 제대로 만들어져야 주는 것들을 그대로 받아서 입력하고 작동합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똑같이 말씀하셔도..
자기가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될 때 이와 같이 해보세요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설교] '나는 나이도 들었고 때를 놓쳤으니 틀렸구나.' 하지 말고, '미래에 비하면 지금이 젊다. 남은 때가 있다. 이때가 미래보다 청춘이다.'절실하게 생각하고 목숨 걸고 미련 없이 하기 바랍니다.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를 미련 없이 사랑하며 그 뜻대로 미련 없이 실천하며 살기 바랍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4월 16일 주일말씀 중에서 -
그 나이 때, 그 시대에 해당되는 것은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하고 끝났다. - 2017년 4월 16일 주일말씀 [2017년 4월 16일 주일말씀] 그 나이 때, 그 시대에 해당되는 것은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하고 끝났다 본문 : 전도서 3장 1-8절 설교 : 정명석 목사전도서 3장 1-8절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
[주일말씀] 따져 보면 답이 나오고 의문이 풀린다. 날개를 달고 주와 함께 날 때다 - 2017년 4월 2일 주일말씀 [2017년 4월 2일 주일말씀] 따져 보면 답이 나오고 의문이 풀린다 날개를 달고 주와 함께 날 때다 [말 씀] 정명석 목사(세칭jms기독교복음선교회) [본 문] 누가복음 12장 56-57절, 요한복음 8장 45-47절누가복음 12장 56-57절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요한복음 8장 45-47절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
저는 성자의 신부로써 그 말씀에 순종하면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저는성자의 신부로서절대 성자를 사랑하며오직 그 말씀에 순종하면서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며살았습니다. 그리고시대 복음을 전하여사람들도 나와 같이하나님과 성자를신부로서 사랑하게 해 주며오늘날까지 왔습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2년 3월 18일 주일말씀 중 -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살인한 사람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 사람을 살인한 자도 저마다 자기 입장의 사연이 있습니다.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 애인이 바람피우고 다른 남자와 관계한다고 배신감에 욱하고 혈기가 난다며 목을 졸라 죽인 사람이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간신히 애인을 사귀어서 연애하는데, 제2의 남자가 돈도 잘 쓰고 잘해 주니 자기 애인이 그 남자를 따라다녔습니다. 여자에게 못하게 했지만 제2의 남자가 더 잘생겨서 결국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뺏기고 미쳐 제정신이 아니어서 자기 애인을 죽인 것이었습니다. 결국 이 남자는 10년이 넘은 형을 받았습니다. 그 남자는 예수만 믿었으면 그런 성격이 없었는데 못 믿은 죄다 하며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