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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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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민상담]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는 것이 죄인가요? [신앙고민상담]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는 것이 죄인가요? 글 : 정명석 목사 술, 담배 하는 것도 죄입니다. 만일 술, 담배를 해도 죄가 아니면, 술을 막 먹고 하나님 앞에서도 술주정을 하고, 담배를 마구 피울 것입니다.술, 담배는 자기 몸에도 죄를 짓는 것이며,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도 해를 주니 죄를 짓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절대 술, 담배를 안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들도 술, 담배를 하면 정상이 아닙니다.자꾸 ‘회사 핑계, 일 핑계’를 대며 술, 담배를 하는데, 술, 담배는 인간으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절대 아니니, 자기가 상황이 틀어지도록 기도하고 조절하면 얼마든지 안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술, 담배를 얼마나 많이 했냐." 물어보지 않으십니다. 단지 “했냐, 안 했냐.”를 물어보십니다.
[주제별 말씀] 영의 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영의 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육의 세계가 있듯이 영의 세계가 있습니다. 영의 세계는 육의 세계보다 100억만 배 더 허무하지 않고 아름답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영의 세계가 정말 있을까요? 네! 정확하고 확실하게 있습니다. "영의 세계는 꿈에 불과한 세계가 아니냐?" 하고 의심이 되면, 결사적으로 기도하고 보기 바랍니다. 이 세상도 육이 사니 몸짝 붙여서 살피면서 보면 의심이 없어지듯, 영의 세계도 혼과 영이 사니 확인하면 확실합니다. 같이 사는 사람도 별 관심 없이 살면, '같이 살고 있는가?' 하게 됩니다. 매일 이야기하고, 매일 같이 먹고, 매일 심정 일체 되어서 살면, '같이 살고 있는가?' 하는 의심의 마음이 없어집니다. 말씀도 ..